‘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이전·확대 운영으로 재도약을 도모한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복캠퍼스는 지난해 6곳(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용인, 포천)에서 올해 8곳(수원, 안산, 고양, 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군포)으로 이전·확대했다.권역별로 수원시 경기대(동남권), 안산시 안산대(서남권), 고양시 한양문고 주엽점(서북권)에 마련돼, 도 직영으로 운영된다.또한 평생교육전문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직접 운영하며 생애전환기 베이비부머에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1974년생
지방행정
이지은
2024.06.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