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인 계양산국악제가 성황리의 마무리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계양산국악제는 지난 26부터 27알까지 계산체육공원을 무대로 펼쳐졌다.이번 행사에는 풍물,기악, 전통무용(일반,비전문인),민요(일반,비전문인),사물 7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올해 종합대상은 일반부문의 온(On)무용단이 차지했다.각 분야별로는 ▶풍물부문 대상 청배연희단, 최우수상 당진전통연희단, 우수상 이룸 ▶기악부문 대상 박정연, 최우수상 김태식, 우수상 이예림, 장려상 조민지 ▶전통무용 비전문인 부문 최우수상 전은경, 우수상 한타래무
계양구
김상윤
2024.04.28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