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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6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제1기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입학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동대학교

경동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지난 6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제1기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입학식을 거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양주시민회 최인석 회장 등 수강생 38명과 경동대 이만식 산학부총장, 양주시 김유연 복지문화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1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수업에 참여한다. 교과 내용은 영양, 노화, 헬스, 운동, 구급, 필라테스 등 건강과 스포츠 전반을 아울러 구성하였다. 바다를 찾아 스킨스쿠버 등 해양스포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만큼, 경동대와 함께 시민들의 배움을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경동대 평생교육대학 최고위과정 양정현 교육원장은 "장년 인구 증가에 따라 평생교육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건강한 삶은 개인은 물론 보험재정에 까지 두루 중요하다"며 "수강생 건강과 지역사회 네트워킹에 꼭 필요한 과정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출범한 경동대 평생교육대학은 정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양주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개설하는 다양한 강좌에 매번 수강자들이 몰리고 있다.

표명구·지봉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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