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100만 화성 기념 2024 신년 시낭송콘서트’를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노작홍사용문학관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공동체 시·가·울이 주최 및 주관한다.낭송되는 작품은 노작 홍사용 시인의 대표작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비롯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겨울 정서, 새해, 새 희망, 인연을 주제로 한 시로 구성됐다.이번 콘서트에는 강일석, 김광미, 김수정, 김영용, 서교, 손택수, 안준영, 우영식, 유미숙, 유재숙, 유현숙, 이수정, 이은이, 장미경, 조문숙, 최태식,
공연.전시
안형철
2024.01.1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