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가 25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스튜디오T)에서 개막한다.KTTL 내셔널리그는 안산시청과 서울시청의 남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경기가 펼쳐진다.경인지역 팀은 남자부 8개 팀 중 4개(안산시청, 부천시청, 화성시청, 인천시설공단), 여자부 9개 팀 중 4개(수원시청, 안산시청, 파주시청, 화성시청)로 총 8개 팀이 참가한다.지난 시즌 3위에 오른 부천시청은 초대 챔피언 산청군청과 우승 경쟁을 펼친다.부천시청은 기존 강지훈, 김양현에 김문수, 서현우, 조상연이 새로 합류했다
스포츠일반
손용현
2023.02.2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