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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는 최근 용인구갈8관리소가 고용노동부 민간위탁기관 스탭스(주)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비스 지원 방문상담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장 방문상담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취업·진로상담, 직업훈련·일경험프로그램, 고용·복지 연계 그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한 일정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이 제도를 통해 단지내 11세대가 상담 혜택을 받았다.
김용섭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입주민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단지내 입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제공,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