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 ‘제4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다.수원시체육회는 18일 수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종목단체장, 종목별 선수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진행했다.체조, 탁구, 게이트볼 등 3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날 수원 수성고에서 열린 배구를 시작으로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15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킥복싱은 25일 매탄다목적체육관, 그라운드골프는 29일 서수원 칠보인조잔디구장,
종목별경기
이세용
2024.05.1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