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시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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