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본부(본부장 김훈동)는 앞선 영농기술과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업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

경기농협본부(본부장 김훈동)는 앞선 영농기술과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업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발굴해 영농사례를 다른 농가에 전파하고자 신지식농업인 1백1인을 선정 농업인별 사례를 담은 ‘세 천년을 열어가는 경기농업인 101명’이란 책자(사진)를 발간했다.선정된 신지식농업인 1백1명은 수도작 8명, 과수 20명, 시설채소 24명, 화훼 17명 특작 16명, 축산 11명, 기타 5명으로 도내 새농민상을 비롯 각종 영농부문 수상자와 지역농협에서 추천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경기농협은 이 책자를 1천부 발행해 농업인, 계통 농협, 농업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김광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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