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중부일보와 함께하는 제10회 화성따라 자전거타기&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에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보 임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자전거를 탄 참가자들이 수원시 팔달구 연무대를 출발해 장안구 정자로에서 노송로를 따라 자전거 물결을 만들고 있다. 최영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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