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제in수원 (5)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95여 개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소중한 미술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미술시장을 발전시키고자 출범됐으며 이달 30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임채운기자
화랑미술제in수원 (8)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95여 개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소중한 미술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미술시장을 발전시키고자 출범됐으며 이달 30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임채운기자
화랑미술제in수원 (1)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95여 개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소중한 미술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미술시장을 발전시키고자 출범됐으며 이달 30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임채운기자
화랑미술제in수원 (7)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95여 개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소중한 미술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미술시장을 발전시키고자 출범됐으며 이달 30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임채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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