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쌀특구의 고장 여주에서 올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6일 오전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70)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주관했다.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신동민 조공법인 대표, 이문기 농협시지부장, 이병길 여주농협조합장, 이명호 세종대왕농협 조합장, 김지현 가남농협 조합장, 신우용 점동농협 조합장, 이용주 대신농협 조합장, 이재각 흥천농협 조합장, 이호수 북내농협 조합장,이칠구 금사농협 조합장,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뉴스
김규철
2024.03.06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