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행궁광장 특설코트서 열린 '2024 위너볼 3x3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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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야"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움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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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득호 중부일보 편집국장이 시투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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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농구협회 부회장이 시투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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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가 시투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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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시투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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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뚤고 슛 선수들이 열띈 경기를 펼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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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리바운드 왕" 1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행궁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4 위너볼 3x3 농구대회" 5학년 결승 경기에서 아산우리은랭B팀과 아산우리은행C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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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박서랑씨가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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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농구 관람. 시민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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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못 떼요. 한 아이가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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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행궁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4 위너볼 3x3 농구대회' 중등부 결승전에서 프레스A 팀과 험프리훕스B 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임채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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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인 선수들이 힘탄 응원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